375. 거부형 회피
얼마 전에 TV프로그램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위너가 출현했는데, 위너의 김진우가 한 말이 나와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다. https://tv.naver.com/v/25861634 술로 자신을 위로했던 김진우, 멤버들은 처음 듣는 김진우의 마음 아픈 이야기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최근 안좋은 일을 겪으며 멘탈이 무너졌던 김진우, 멤버들은 처음 듣는 그의 이야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tv.naver.com 여기에 덧붙여서 내가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은 이러하다. 힘들거나 화나는 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남들에게 굳이 알릴 필요가 없다. 부정적인 감정은 남들에게 전염되며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고 생각한다. 설령 남에게 얘기한다 하더라도 못 미..
일기
2022. 3. 28.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