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여태껏 내가 쓴 글의 절반정도를 읽어보았는데,
상당수의 글의 내용이 어느정도 비슷한 패턴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왠지 좀 부끄럽다. 조금 신박하고 색다른 시선으로 글을 써볼려고 노력해야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 인생이라는 요리 (0) | 2018.05.10 |
---|---|
61. 사촌동생 (0) | 2018.05.08 |
59. 옷 고르기 (0) | 2018.05.03 |
58. 무얼 위한 희생인가 (0) | 2018.04.29 |
57. 역사적인 날 (0) | 2018.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