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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등교할 때마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정하는 것은 매번 난감한 일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이 교복만 입으면 됐는데,
막상 그 시절에는 교복을 구속이라 생각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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