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오랜만에 염색을 했다. 역시 분위기 전환하는데 염색만한 것이 없다. 그만큼의 비용도 지불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두세달 동안은 거울을 볼 때마다 기분은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