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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쯤에 한반도에 강력한 태풍이 상륙한다고 예보되었는데 생각보다 그 위력은 세지는 않았다.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과 동시에 더위와 가뭄을 해갈하지 못해서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강력한 태풍마저도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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