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하루의 끝을 맥주로 마무리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캔맥주의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최소 일주일에 한두번은 편의점에서 맥주4캔을 고르는게 일상이 되었는데, 고르는 맥주의 종류도 매번 바뀌어서 여러 종류의 맥주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회가 되면 맥주 맛 리뷰하는 글도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