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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만 하더라도 하루 일과라고는 늦게 일어나고 늦은 새벽까지 시간 때우는게 전부였는데, 개강하고나니 일찍 자고 일어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최고의 수면제는 피곤함(특히나 개강직후의 피곤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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