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기

172. 자야 할 시간

4-so 2019. 4. 29. 03:51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3시만 되면 반드시 잠에 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 시간이 4시 정도로 늦춰졌다. 아마도 자취를 하면서 조금씩 뒤로 밀려나고 있는 것 같다. 곧 있으면 그 시간이 5시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4. 캔맥주  (2) 2019.05.06
173. 장문  (0) 2019.04.30
171. 계획 세우기  (0) 2019.04.25
170. 머리 식히기  (0) 2019.04.25
169. 집은 자러 오는 곳  (0) 2019.04.22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