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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69. 집은 자러 오는 곳

4-so 2019. 4. 22. 04:25
이 글을 쓰고있는 현재 시각 새벽 4시23분. 아침 11시에 나갔다가 새벽 2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들어와서 씻고 자려고 누웠더니 이 시간이다. 집은 자러만 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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