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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계획을 모두 실천한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 계획을 지켰는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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