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이번에도 어김없이 개강이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학기는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학기이다.
조금만 힘들어도 열심히 버티자.
그러면 언제 그랬냐는듯 지나가버리는 시련이니깐.
스스로에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