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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왜이렇게 사람을 나락 보내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누군가 하나 띄워줄 때는 온 사람들이 합심해서 좋아했다가, 뭐 하나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점 하나 발견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억지 트집잡고 나락을 보내는건지. 다른 사람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에서 쾌락을 느끼는 이상한 사람들인가?
그냥 다들 남의 인생에 신경 끄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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