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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 [일기] - 258. 규칙적인 생활과 글쓰기
258. 규칙적인 생활과 글쓰기
입대한지 3달이 지났다. 믿기지 않게도 나는 군인으로서의 삶에 적응을 하는 듯 하다. 밤 10시에 자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는 일과도 이젠 내 신체리듬의 일부가 되었다. 과연 이러한 적응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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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살고 있다. 글도 뭐를 써야할 지 도통 생각이 안 난다. 1년 전 쯤에 군대에 있어서 글감이 안 떠오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그냥 핑계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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