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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소 특이한 버릇 중 하나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뽑는건데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평소보다도 더 많이 머리가 빠지는 것 같다. 아직 젊어서 그런지 머리가 빠지는 것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는 않고 있다. 어차피 빠지거나 자를 머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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