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기

157. 아 냉장고 언제 털지

4-so 2019. 4. 2. 01:35

지난 주말에 엄마가 자취집에서 먹으라고 준 음식들을 아직도 처분하지 못하고 있다. 빨리 안 먹으면 상할텐데, 요즘 집에서 음식을 잘 안 해먹어서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9. 버스를 좋아하는 이유  (0) 2019.04.08
158. 늦잠  (2) 2019.04.06
156. 반쪽짜리 어른  (0) 2019.03.30
155. 새로운 에디터 생긴 기념  (0) 2019.03.27
154. 밑그림  (0) 2019.03.26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