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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설염(혀에 염증)이 생겼다. 어제는 그냥 약간 따끔한 정도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통증과 부은 정도가 더 심해졌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스트레스나 피로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긴다고 한다. 또, 입안이 건조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도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는 이 두가지에 모두 해당하는 것 같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중에는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남기는 '건강 오답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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