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날씨가 으슬으슬해졌다. 난방을 안 틀고 자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많이 부었다. 목감기에 걸린 것 같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을 틀었어야 했는데 이제는 난방이라니, 날씨가 변덕스럽다. 마치 나 처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5. 일회용 인간관계 (0) | 2018.10.13 |
---|---|
114. 덜렁거림 (0) | 2018.10.09 |
112. 행복한 인생이란 (0) | 2018.10.02 |
111. 조별 과제 (0) | 2018.09.29 |
110. 맥주 고르기 (0) | 2018.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