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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릿속으로 그리는 삶의 방향과 현재의 내가 살고있는 방향사이의 괴리가 느껴진다.
머리로는 정답을 알고있지만 실제 그 방식대로 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인생의 한 과정이고, 과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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