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수강신청 망했다. 다른 말로는 다음 학기는 공강시간때 도서관에 앉아서 자아를 탐구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뜻이다.
학생들의 강의 수요와 그에 따른 강의 공급을 맞추지 못하는 학교를 원망하게 된다.